신강병단: 취업창업경제활력 충족 적극 추진

새 물건이 가게에 도착하자 누르스만구 열합만은 운반하느라 바빴다.리운 찍음

2월 1일 이른 아침, 개인사업자 누르스만구 열합만은 보내온 신제품을 정리하느라 바삐 돌아쳤고 재빨리 가방을 뜯어 선반에 올렸으며 작은 상점에는 재빨리 가득 차있었다.

2년전, 누르스만구 열합만은 신강생산건설병단 제3사 투무슈크시 도시구역에 옷가게를 열고 녀사브랜드속옷을 대리하고 도시구역 및 주변 현시에 공급했다.최근에 그녀는 10만 위안의 창업 담보 대출을 신청했다.

이 돈이 있으면 누르스만구 열합만은 입하 자금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춘절 기간 점포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장사가 뜨겁다.

"작년 12월 18일에 창업담보대출 10만원을 신청했는데 올해 1월 9일에 카드에 도착했어요. 1월에 장사가 너무 잘 돼서 5만원을 벌었는데 너무 기뻐요. 올해는 돈을 잘 벌어서 연말에 상가를 하나 사야겠어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개년초에 제3사 투무슈크시는 취업우선정책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기업의 채용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종업원대중의 창업과 취업을 조력하며 민중의 행복감, 만족도를 확실하게 증강하고 취업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량호한 출발을 힘써 실현하였다.

모 방직회사 직원이 직기의 운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리운 찍음

요 며칠, 신강의 모 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 1기 공장건물에서 제트직기는 마력이 전부 가동되고 기계가 굉음을 내며 작업장 반장 이바데티 아피즈가 왔다갔다하면서 직기의 운행상황과 옷감의 공예품질을 살펴보았다.

이바데티 아피즈는 엽성현에서 왔으며 지난해 투무슈크시 고급직업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전문기술훈련을 통해 계약기업이 취업을 실현했다.

"작년 7월에 이곳에 와서 일했는데, 지금은 소반장이고 작업장을 관리하는 20명의 노동자로 매달 4000위안의 수입이 있다. 나는 이 일을 매우 좋아한다. 내가 잘 하기만 하면 월급이 오를 수 있다."라고 이바데티 아피즈는 소개했다.

이바데티 아피즈와 마찬가지로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한 20여명은 음력설기간 연장근무를 하면서 생산에 바삐 돌아치면서 분초를 다투어 주문을 서둘렀다.

작년 3월 투무슈크 경제개발구에 입주한 이래, 이 회사의 1기 168대의 제트 직기, 전치 펄프차가 모두 생산에 들어갔으며, 월평균 심지 융단 생산량은 약 90만 미터에 달한다.올해 기업은 생산 규모를 계속 확대하여 첫 달의 호황을 힘차게 스퍼트할 것이다.

회사 총경리 조리, 생산 주관 오일홍은 기자에게 현재 기업이 70만 미터의 융단 주문을 서둘러 제작하고 있으며, 2월 20일경에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올해 기업은 점차 규모를 확대할 것이며, 3월 2차 프로젝트가 곧 착공될 것이며, 5월에 새로운 기계, 새로운 설비가 공장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후속으로 50~60명을 더 모집할 것이다.

개년이래 제3사 투무슈크시는 취업지원강도를 높여 기업 및 개인공상업자를 보호하고 기업의 채용과 주민의 창업취업을 적극 련결시켜 창업취업지원정책의 실시강도를 다그쳤다.각종 전문기술훈련을 적극 전개하여 연인수로 600명의 종업원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이미 10개 기업 378명을 지정하여 계약하였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에서 춘풍행동 및 취업원조월활동 인터넷초빙을 발표하여 오프라인에서 전문초빙회를 조직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련결을 통해 지금까지 528명의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출처: 중국신문망)